올해 완공 앞두고 '날벼락'…남동발전·두산, 대응팀 급파
📰 사건의 발단
2026년 8월, 네팔 라수와 지역 트리슐리강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한국 기업이 참여 중인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연락 두절되며, 프로젝트 완공을 앞둔 시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UT-1 수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의미
규모: 216MW, 네팔 최대 규모 수력발전소
사업비: 약 6억4700만 달러
주체: 한국남동발전(운영·투자), 두산에너빌리티(설계·시공)
완공 목표: 2026년 말, 네팔 전력 설비 용량 10% 증대 예상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을 넘어, 한국 기업의 해외 인프라 진출과 네팔의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상징하는 사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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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긴급 대응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대표이사 포함 긴급대응팀 급파
비상대책본부 설치, 24시간 대응 체제
실종자 가족과 소통 강화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중심 비상대책본부 운영
본사 직원 6명 현지 파견
네팔 정부·외교부와 협력
외교부: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긴급 회의, 합동 신속대응팀 파견
네팔 정부: 군·경찰 투입, 구조 헬기 동원
국제금융공사(IFC): 공동 개발자로 위험 관리 지원
⚠️ 프로젝트 리스크와 전망
준공 지연 가능성: 홍수 피해로 올해 말 준공 일정 차질 예상
시설 피해: 발전소 장비·건설 현장 피해 규모 확인 중
사회적 파장: 한국 기업 최초 네팔 민자 발전사업, 국가 이미지와 투자 신뢰도에 영향 가능
📖 스토리텔링: 현장의 목소리
사고 직후 현지 근로자들은 “갑작스러운 폭우와 산사태로 도망칠 틈도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구조 활동에 참여한 네팔 주민들은 “한국 기업과 함께 일한 동료들을 반드시 찾고 싶다”며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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