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트먼부터 저커버그까지 총출동! 미·중 정상이 선택한 AI 리더들의 행보
지난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개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만찬장은 전 세계 테크 업계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만찬의 가장 큰 특징은 외교관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이끄는 실리콘밸리의 최고수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는 점입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 피차이 구글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등 AI 시대의 '핵심 주역'들이 총출동한 배경에는 단순한 친교 이상의 고도의 정치·경제적 계산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번 만찬에 초청된 AI 리더들의 면면과 그들이 보여준 행보가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있게 짚어봅니다.